안녕하세요. '그렉앤맷'입니다.
그날의 감정은 오래 남아야 하니까.
그렉앤맷은 결혼식 날의 가장 자연스럽고 진심 어린 순간을 기록하는 웨딩 스냅팀입니다.
포즈보다는 분위기를, 장면보다는 감정을 담아냅니다.
우리가 찍은 사진을 다시 꺼내봤을 때, 그날의 공기와 표정, 숨결이 그대로 살아 있기를 바랍니다.
화려하진 않더라도, 오래 보아도 좋을 사진을 만들고 싶습니다.
실제처럼, 그러나 그보다 조금 더 아름답게.
수많은 부부들의 첫날을 곁에서 함께하며 배운 건,
결혼식은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자, 어떤 가족에게는 한 편의 영화라는 사실입니다.
그 이야기에 가장 친밀하게, 가장 섬세하게 스며들어 카메라로 기록하겠습니다.
당신의 그날을 함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